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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공장공장 0장0장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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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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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매거진, 잡지

-



저자 공장공장(0장0장) | A5 148x210mm | 164p


 

 

 

 

 

 

 

 



책 소개


우리는 가끔 밥은 먹었냐는 질문으로 안부를 묻곤 합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공동체의 안부를 묻는 잡지입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를 시작하며.


서울에서 악당들의 악행을 견디며 회사 생활을 하던 또황이와 두목이는 

작년 여름에 목포의 한 바닷가 마을에 내려갔어요.

또황이와 두목이처럼 원래 살던 곳의 생활을 정리하거나 잠깐 멈추고

목포로 내려온 사람들은 대부분 또래 청년들이었지요.

그들은 함께 노래하고 요리하고 많은 대화를 나누다 잠드는 시간을 보냈어요.


또황이와 두목이는 그들에게 어떻게 지내냐고, 밥은 좀 챙겨 먹고 다니냐고 안부를 묻다가


사실 못지내.”

앞날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해.”

괜찮다가도 괜찮지 않네.”

누군가가 마음을 괴롭게 .”


같은 솔직한 대답에 위로를 받게 됐어요.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잘 지내는 것만 같던 저 사람도 흔들리며 산다는 걸 새삼스럽게 다시 깨닫게 되면서요.



다 그렇게 사니까 당신도 참고 살라는 그런 내용은 아니에요.

그저 이 안부들로 당신의 안부를 묻고 싶은 마음이에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 이야기를,

그대들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대들도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서

지금 생각나는, 자꾸 눈에 밟히는, 남몰래 흔들리고 있을 누군가의 안부를 물어보세요.

나중에 말고 지금.


밥은 먹고 다니냐?





<밥은 먹고 다니냐> 왜 만들었을까요?

20-30대 청년 사망 원인 중 1위는 자살이라고 합니다. 

흔히 차 조심하라는 이야기는 자주 나누지만, 자살을 조심하라는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않지요.

교통사고가 아닌 자살을 조심해야 하는 사회.

취업과 비정규직, 연애와 결혼, 희망과 꿈까지 포기하는 N포 세대가 살아가는 사회.

이 사회 속에서 저희는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마을을 만들기로 했어요.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 호 한 마을(공동체)을 정해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안부를 묻는 잡지예요. 👂✍️

창간호에서는 목포 바닷가 마을에 모여 사는 청년들의 안부를 물었어요. 

서울에서의 삶, 그리고 다른 곳에서의 삶을 떠나 목포 원도심에 새로 보금자리를 마련해 살고 있는 그들을 직접 만나,

각자 마을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에서 인터뷰를 하고 사진을 찍었어요.  📸

그리고 마을에서 함께 지내다 서울, 또는 다른 도시로 돌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았고요. 


어쩌면 이상적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미 76명의 청년들이 괜찮아마을 입주민으로 생활했어요. 👥👤👥👤👥

그중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공동체를 이뤄가며 살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가 담긴 책이 <밥은 먹고 다니냐> 1호 괜찮아마을 편이에요.

다음에는 배달의 민족이나 디시인사이드 같은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를 취재해보려고 해요.






목차


  • 시작하는 말
  • 괜찮아마을 지도
  • 괜찮아마을은 어떤 곳인가요?
  • 왜 괜찮아마을인가요?
  • 밥은 먹고 다니냐? (여기, 저기)
  • 안부 찾아 삼만리
  • 우리가 자꾸 미뤄두는 것
  • 맛있냐
  • 나만 생각한 한 끼
  • 쉐프의 한 끼, 쉐끼
  • 잘자요
  • 만드는 사람의 문안인사

+ 괜찮아마을이 만들어지기까지

+ 괜찮아마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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