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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 그대 : 프로젝트 메이지 시즌 6 이상(理想) 야마카와 마사오 _ 번역 편집 최수민 (새벽고양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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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상자 속 그대 : 프로젝트 메이지 시즌 6 이상(理想)
야마카와 마사오 _ 번역 편집 최수민 (새벽고양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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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카와 마사오 _ 번역 편집 최수민 (새벽고양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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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그대

프로젝트 메이지 시즌 시즌 6 이상(理想)




야마카와 마사오 (山川方夫)




일본근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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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야마카와 마사오 (山川方夫) | 번역 최수민 | 출판 새벽고양이 | 108 × 152mm | 12p | 봉투가 있는 접지 | 작품에 어울리는 부록 사진 1 포함


 

 

 

  

프로젝트 메이지 작품은 아코디언 형식으로 제작되어 집니다.





책소개


아름다운 석양으로 붉게 물든 절벽 위에서

평소 남자를 무서워하던 서른 살의 여자는

사진을 찍으러 여행 온 낯선 청년과 만나게 된다.

그동안 남자에게 가지던 공포심과 두려움과는 반대로

부드러운 목소리와 젠틀한 매너를 가진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붉게 물든 석양이 아름다운 절벽 위에서 일어난 여자의 이상적인 사랑 이야기.


 

 



작가소개 야마카와 마사오 (山川方夫) 1930.2.25 -1965.2.20


수상의 기쁨도 달콤한 신혼도 누리지 못했던 비극적 결말의 작가. 

 

게이오 대학 문학부 불문과 출신. 1958년 ‘연기의 끝’으로 제 39회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른다. 

1959년 ‘그 해 일년’,’바다의 고발’로 제 40회 아쿠타가와 상 후보가 되고 1961년 ‘해상공원’으로 제 45회 아쿠타가와상 후보가 된다. 

1964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 50회 나오키상 후보가 되고, ‘사랑처럼’으로 제 51회 아쿠타가와상 후보가 된다. 하지만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1965년 2월 19일 오후 철야로 글을 완성시킨 원고를 철도편으로 ‘부인공론’ 편집부에 보내기 위해 집 근처 역으로 가다 소형 트럭에 부딪혀 두개골 골절, 20시간 후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당시 그의 나이는 겨우 34살. 달콤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 지 이제 막 9개월도 채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서평


남자를 무서워하던 그녀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사랑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녀에게 있어 이상적인 사랑은 다른 이에게 공감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그녀가 왜 그런 사랑을 추구해왔는지 사연이 궁금해지는 소설입니다.






프로젝트 메이지 시즌 6 이상(理想)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는 여자의 이야기, 이상을 쫓아가는 물고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Project Meiji 는 숨겨져 있는 전 세계의 근대 문학을 알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작품에 대한 이해 바탕으로 작가의 의도를 해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읽기 쉽게 번역하였습니다. 

따라서 원문 그대로 번역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봉투로 된 표지와 아코디언형식의 내지 그리고 작품에 어울리는 사진 1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EW

 

번역가 최수민 (1990.01.15)

일본 메이지 대학 문학부 문학과 일본문학 전공.

숨겨진 세계 근대문학을 알리는 프로젝트 메이지의 리더이며 일본 문학 번역을 맡고 있다. 개인 저서로는 시집 '어른의 혼잣말' ,'아침은 오지 않아', 산문집 '내 이름은 눈탱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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