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상온도 공식사이트 ]


카카오톡 공상온도


E. gongsangondo@gmail.com
T. 02-336-0247
PM 13:00 - PM 06:30
SAT,SUN / HOLIDAY - OFF

카카오뱅크 3333-042-783230
예금주 / 함현희
검색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사물함,잡지사물함,매거진사물함,사물함잡지,사물함매거진,반년간지사물함,체조스튜디오,사물함5호,창문,사물함창문,chejostudio  
기본 정보
상품명 사물함 5호 창문
Samulham 5 The Window
체조스튜디오 반년간지 잡지 매거진 chejo studio
판매가 18,000 won
적립금

무통장 입금 결제400원

신용카드 결제200원

실시간 계좌 이체200원

휴대폰 결제200원

상품코드 P0000CND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 won (50,000 won 이상 구매 시 무료)
결제수단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휴대폰 결제,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사물함 5호 창문
Samulham 5 The Window
체조스튜디오 반년간지 잡지 매거진 chejo studio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사물함 5호 창문

Samulham #5 The Window






반년간지, 잡지, 매거진

-


 


저자 체조스튜디오, 백은선, 김연수, 이옥토, 김신식, 전진우 | 출판사 체조스튜디오 | 210x280mm | 104p


 

 

 

 

 

 

 

 

 

 

 

 

 

 




책 소개


《사물함》은 집 안에 놓인 익숙한 사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 호마다 하나의 사물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2021년 상반기에 발행한 5호의 주제는 ‘창문’입니다. 


-


백은선

이토록 아름다운 매일의


김연수

거울이 아니라 창에서 글쓰기


이옥토

백색 여과기


김신식

나는 감정을 격리 중입니다


전진우

창 없는 방에서도 밖이 보이는 이유







목차 


  • 1  질문들 
  • 2  사물의 자리 I (이토록 아름다운 매일의 - 백은선) 
  • 3  장면들 
  • 4 사물의 자리 II (거울이 아니라 창에서 글쓰기 - 김연수) 
  • 5  백색 여과기 White Filter 
  • 6  사물의 자리 III (나는 감정을 격리 중입니다 - 김신식) 
  • 7  당신의 사물을 그려주세요 
  • 8  역사와 종류 
  • 9  사물의 부재 (창 없는 방에서도 밖이 보이는 이유 - 전진우)





저자소개


체조스튜디오

강아름, 이정은으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다.
집 안의 사물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는 매거진 《사물함》을 발행하고 디자인 워크숍 <체조시간>을 기획, 진행한다.
작업 전반에 걸쳐 유연한 삶과 자기다움의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백은선

1987년 서울 출생, 2012년 『문학과 사회』 신인상, 2016년 시집 『가능세계』,

2019년 시집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김연수

소설가. 『일곱 해의 마지막』,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등의 소설과 『시절일기』, 『청춘의 문장들』 등의 에세이를 펴냈다. 


김신식

책감정사회학 연구자.
책 『다소 곤란한 감정』을 썼다..


이옥토

사진가 www.oktolee.format.com 


전진우

가구를 만든다. 책 읽어 주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일하다가 손이 멈추는 순간을 좋아한다. 체육학과로 대학을 입학해 문예창작학과로 졸업했다. 매거진 『AROUND』의 에디터로 일했다. 















{ ※공상온도 기본 안내 }


————————————————————————————————————————————————————


엽서 또는 2,500원 이하의 소형상품만 단일 주문시 포장은 얇은 포장으로 배송되며, 

공상온도측에서 손상방지를 위해 두꺼운 용지를 함께 동봉하여 포장하오나,

배송 중 손상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의 환불 또는 교환은 어렵습니다.


상품의 색상이나 질감등은 모니터해상도 또는 사진기술에 따라 실제 상품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배송비 : 기본배송료는 3,000원 입니다. (도서,산간,제주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단, 부피가 큰 상품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품 페이지에 별도기재됩니다.)


본 상품의 입금 확인 후 평균 배송일은 엽업일 기준 4~7일입니다.


독립출판물 및 상품의 특성상 소량으로 입고되기 때문에, 2일 이내에 입금 확인이 되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환불 및 반품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배송 받으신지 일주일 이내에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독립출판물 및 상품의 특성상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고객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고해주세요


————————————————————————————————————————————————————

R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