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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토이박스 6호 TOYBOX VOL.6
‘집: 하우스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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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박스 6호 TOYBOX VOL.6
‘집: 하우스 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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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박스 6호 TOYBOX VOL.6 

‘집: 하우스 컴플렉스’ 






올라운드 문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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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화길, 김사과, 손보미, 이주란, 장희원, 브리기테 슈스터, 송승언, 김연덕X김성혜, 정현우X조동희, 조제인X이상, 김뉘연, 배수연, 류연웅, 이인규, 최승호&홍재승 | 출판 문학스튜디오 무시 | 160x240mm | 150p



 

 

 

 

 

 

 

 

 

 




책 소개


작년인 2020년 연말, 지난 호 《TOYBOX》 VOL.5, ‘편지: 와일드 피치’가 발간되었다. 편지를 주제로, 아니 편지를 명분으로 코로나로 멀어진 사람과의 거리감과 연결감을 더듬어 보려는 기획이었다. 그로부터 반년이 지난 2021년 6월, 우리는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며 여전히 서로 거리를 두고 있다.


벌써 1년이 지나 일상이 된 비일상적 팬데믹에서 이전보다 훨씬 밀접해진 공간이자 존재가 바로 집이 아닐까 싶다. 

2021년 6월에 발간되는 이번 《TOYBOX》 VOL.6, 주제는 ‘집: 하우스 컴플렉스’이다. 

 

근래에 집은 한국 사회의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였다. LH 사태가 일어났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솟았고, 집이 있어도 집이 없는, 집을 갖고 싶으나 번번이 좌절하는, 집 얘기가 나오면 한숨을 쉬는 사람이 늘어났다. 그렇게 집은 생활과 휴식, 안전이라는 개인적이고도 내밀한 차원과 함께 주택 정책, 도시 계획과 같은 거시적 차원까지 한데 뒤섞여 복잡하고 거대하게, 또 미묘하게 우리 곁에 ‘늘’ 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불가피하게 길어지고, 집에서 많은 일을 해결하며 집이 부피를 가진 물리적 공간의 차원에서 쉽게 입고 벗을 수 없는 피부와 같은 신체적 차원이 된 것도 같다. 


이번 호의 부제는 ‘하우스 컴플렉스’이다. ‘하우징 컴플렉스(housing complex)’는 ‘주택 단지’라는 뜻의 단어이지만, 동시에 ‘집’이 주는 심리적인 복잡함, 또는 착잡함이 담겨 있다.


그렇게 《TOYBOX》 VOL.6는 현재 새삼스럽게 핫이슈가 되어 관심이 풍선처럼 커진 ‘집’에 주목해 거품이나 풍선 대신 부득이한 우리의 일상과 삶을 영위하는 공간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 환금성이 높은 재산인 동시에, 한 몸 뉘일 안락한 공간이자 일상이 마무리되고 시작되는 그 공간의 조건을 고민하려 한다. 







목차


Ⅰ. 룸메이트 

<하교>  미니픽션______강화길

<극락조>  미니픽션_______김사과

<찾았다>  미니픽션______손보미

<우리집>  미니픽션______이주란

<우리가 떠난 자리에>  미니픽션______장희원

<고양이 사다리와 사람들>  에세이______브리기테 슈스터(Brigitte Schuster)

<다종의 공존이 결코 게임 속 주류가 될 수는 없겠지만> 에세이______송승언


Ⅱ. 팔짱X팔짱

<무르고 사적인 나의 방> 도자기 인형과 철사 식물, 계절과 방을 드나드는 시______김연덕X김성혜

<유리의 집> 시노래______정현우X조동희

<잔류한 집, 사라진 기억, 들> 희곡과 짧은 도록______조제인X이상


Ⅲ. 문양: 문학의 모양

<동작>, <작동> 시______김뉘연

<파이프오르간이 없는 집> 시드로잉______배수연

<류연웅의 미래 학교 설계도> 레포트 픽션______류연웅


Ⅳ. on-paper 지-상(紙-上)

<라일락이 피는 동네_안녕, 둔촌주공아파트> 인터뷰&편지______이인규

<동사적 공간으로의 집: 동물과 함께 사는 삶 짓기> 인터뷰______최승호&홍재승






작품 콘텐츠


1부 Cover Story: [룸메이트]

1부 커버 스토리는 ‘룸메이트’이다. 인간 룸메이트와 함께 동물, 식물 및 비인간 종과의 공생에 주목한다.

언제나 함께이고 싶고 동시에 가장 혼자이고 싶었던 우리, 이상한 관계의 기묘한 온도를 쫓아 걸어가는 강화길 작가의 미니픽션 〈하교〉. 찾았다! 찾았다? 강박을 지닌 인물과 의료 사건, 그리고 고양이가 맞물려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숨바꼭질, 손보미 작가의 미니픽션 〈찾았다〉. 평온한 세계 속에 감춰진 거대한 디스토피아를 실감하는 한 인물의 독백, 당신은 텅 빈 현실을 믿을 수 있나요? 김사과 작가의 미니픽션 〈극락조〉. 오래도록 여리고 아프고 행복할, 나의 사랑하는 인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오늘의 일기, 이주란 작가의 미니픽션 〈우리집〉. 우리가 정말 기다려 온 건 무엇이었을까. 헤어진 연인과의 짧은 하루 속 긴 풍경을 마주하는 장희원 작가의 미니픽션 〈우리가 떠난 자리에〉. 고양이들을 위해 주민들이 설치한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를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해 온 브리기테 슈스터 작가의 에세이 〈고양이 사다리와 사람들〉. 게임 속에 설정된 인간과 비인간의 구도, 공존의 아이러니를 다층적으로 고찰한 송승언 작가의 에세이 〈다종의 공존이 결코 게임 속 주류가 될 수는 없겠지만〉이 실려 있다.


2부 [팔짱X팔짱]에는 여러 명의 작가가 여러 장르로 협업한 작품이 담겨있다.

김연덕×김성혜 팀의 도자기 인형과 철사 식물, 계절과 방을 드나드는 시 〈무르고 사적인 나의 방〉. 차갑고 투명한 유리의 집을 흐르는 언어, 시와 가사로 퍼져나가는 짙푸른 시간을 포착한 정현우×조동희 팀의 시노래 〈유리의 집〉. 재개발로 잃어버린 집을 추억하는 두 인물의 쓸쓸하고 외롭고 따스한 연대기, 조제인×이상 팀의 희곡과 짧은 도록 〈잔류한 집, 사라진 기억, 들〉이 실려 있다.

3부 [문양: 문학의 모양]에서는 글의 형태를 실험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몸이 방의 방향을 바꾸고 다시 방이 몸을 움직이는, 똑같은 단어들로 이루어진 두 편의 연작시 김뉘연 작가의 〈동작〉, 〈작동〉. 명랑하게 활보하는 시어들과 요란하게 침묵하는 멜로디가 오브제와 드로잉과 만나 전개되는 배수연 작가의 시드로잉 〈파이프오르간이 없는 집〉. 왜 학교는 아직도 복도식인가? 학교의 구조를 바꾸자는 주장을 담아 엉뚱하고 진지하게 제작된 류연웅 작가의 레포트 픽션 〈류연웅의 미래 학교 설계도〉까지 세 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4부 [on-paper 지-상(紙-上)]에는 건축 연구자, 건축가와 함께 ‘집’이라는 공간이 가진 의미와 가치를 확장하며 나눈 인터뷰가 담겼다.

당신의 고향은 안녕한가요? 아파트가 고향이 된 세대의 기억과 그리움을 다룬 ‘안녕, 둔촌주공아파트’ 프로젝트 이후의 이야기가 담긴 이인규 작가의 인터뷰&편지 〈라일락이 피는 동네_안녕, 둔촌주공아파트〉. 동물과의 더 나은 공존을 꿈꾸는 ‘상하농원’의 최승호 건축가 & ‘카라 더봄센터’의 홍재승 건축가 인터뷰 〈동사적 공간으로서의 집: 동물과 함께 사는 삶 짓기〉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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