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문화비평잡지 비문 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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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평잡지 비문 2호 / 정반석
2호의 기획 ‘나그네’는 우리가 한국이 싫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보다 앞선 윤동주, 배수아, 남궁민수, 가라타니 고진, 김사과와 같은 나그네들에게 배울 것은 무엇인가를 찾습니다.
‘독립잡지’ 코너는 과연 우리가 무엇으로부터 ‘독립’했는지, ‘잡지’로 무엇을 할 것인지 탐구합니다.
독립잡지의 조상님 ≪나불나불≫과의 인터뷰에서 그 실마리가 보입니다.
107 x 177 mm (104쪽)
{ ※공상온도 기본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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