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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어쩌면 마지막 일지도 모를 유럽 여행기
Maybe the last travelogue in Europe
김진아, 김영준 여행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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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 일지도 모를 유럽 여행기
Maybe the last travelogue in Europe
김진아, 김영준 여행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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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어쩌면 마지막 일지도 모를 유럽 여행기


Maybe the last travelogue in Europe






여행 에세이

-


 


저자 김진아, 김영준 | 발행처 작은섬 출판사 | 110x170mm | 166p


 

 

 

 

 

 

 



책 소개


‘어쩌면 마지막 일지도 모를 유럽 여행기’는 

사진과 여행 중 기록하였던 일기와 메모 등을 담은 책으로, 여행의 생생함을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도 즐길 수 있는 여행 에세이 사진집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암스테르담

함부르크

베를린

프라하

잘츠부르크

이탈리아

에필로그




요약.본문부분


..."그런데 우리 정말 다시 비행기 타고 어디로든 갈 수 있을까?...” 그래도 이 책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어쩌면 마지막 일지도 모를 유럽 여행기’라는 제목을 생각해 보았다 이 사진집을 통해 작은 기쁨과 위안이 모두에게 전달되길 바라며...여행 동안 기록하였던 서로의 일기를 꺼내어 봅니다  _ 프롤로그 중 


드디어 도착! 역시 비가 오고 있고 축축한 날씨

‘우리 진짜 유럽에 왔구나...!’ _p12 중




저자 소개


김진아 (@jina0king) 밴드 빌리카터의 맴버이며 지나킹이라는 이름으로 다방면 아트활동중인 아티스트입니다. 어릴적 가지고 있던 필름카메라를 다시 꺼내들어 세상을 반으로 나누고 선을 이으며 하늘을 담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김영준 (@jun_traveller) 공연사진 위주의 사진을 찍어오며 다양한 난장판의 모습을 담기위해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한 포토그래퍼입니다. 양면성과 이중성에 대해 고민하고 그것을 사진으로 풀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공상온도 기본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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