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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멜랑콜리아 3호 치유하는 예술
MELANCHOLIA vol.3
부정기 심리테라피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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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3호 치유하는 예술
MELANCHOLIA vol.3
부정기 심리테라피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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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3호


치유하는 예술






심리테라피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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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멜랑콜리아 편집부 | 175x240mm | 172p


 

 

 

 

 

 

 

 

 

 

 

 

 

 

 

 

 

 

 

 

 

 




책 소개


멜랑콜리아 3호 ‘치유하는 예술’에서는 치유하는 도구로서의 예술을 다룹니다. 일기, 시, 에세이, 미술, 영상 등을 통해 스스로의 감정과 마음을 확인하고 치유에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사진, 연극을 통해 치료활동을 하고 있는 여섯 명의 예술치료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문 영역으로서의 예술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외에 282북스 강미선 대표, 99아트컴퍼니 장혜림 예술감독, 보스토크 박지수 편집장이 ‘치유하는 예술’에 대한 경험과 단상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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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MELANCHOLIA)는 마음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부정기 심리테라피 매거진입니다. 2019년 8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병리학적인 지식이 아닌 경험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우울 등의 아픔이 더 이상 특수한 개인의 불행이나 잘못이 아니라 소통을 통해 공유할 수 있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문제임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개선책들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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