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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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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창작하는 허씨 | 128x190mm | 248p












책 소개


이 책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던 우리 부부가 제주도 한 달살이를 다녀오며

함께 나아갈 삶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가장이 아닌 남편과 안사람이 아닌 아내가 성별과 사회적 관념에 의존하지 않고,

서로의 능력과 성향으로 오직 둘만의 부부생활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



저자소개 창작하는 허씨


창작하는 허씨. 싱어송라이터, 포크 밴드 <밤의 소요> 멤버이다. 본디 노래하길 좋아해 코인 노래방을 전전하다공연까지하게 된 음악가이다. 또 다른 직업은 콘텐츠 디자이너이다. SNS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맡으며, 실용음악 아카데미에서 콘텐츠 프로듀서로서 콘텐츠 협업제작하고 있다.


알쓰라 술자리보단 카페에 가길 좋아하고, 아내와 절친이다.




저자의 한마디


이 책은 '평안한 부부생활을 위한 지침서' 가 아닙니다. 그저 독자께서 우리 부부의 이야기에 소소한 재미를 느끼시고, 진정 부부로서의 삶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한 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독립출판물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아내의 퇴직과 제주도 한달 살이
21. 02
코바늘 뜨개 /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03. 01
글쓰기 / 숨통이 필요해요 / 대각선 그녀 / 사랑은 취향이 아니다
03. 02
차량탁송 1 / 한강 급 벙개 / 한강에서 반했습니다 / 차량탁송 2
03. 05
천지연 폭포 / 로빙화 1 / 예식장 / 결혼반지와 애플 / 로빙화 2
03. 06
성산 일출봉 1 / 돌격하는 아내와 계획하는 남편 / 성산일출봉 2
03. 10
한라산 대신 비양도 / 두부 유부초밥으로 손발 맞추기 / 얼마나 조화롭니
03. 12
아무튼 뜨개 / 아내의 꿈
03. 13
독립서점 / 가장말고 베프가 되기로 했다
03. 14
오일 파스텔 원데이 클래스 / 함께 인스타툰에 도전했던 일 / 함께한다는 의미
03. 16
뭐가 먹고 싶은지 모를 땐 일단 떡볶이를 먹어보자! / 아내는 눈으로 말해요
03. 22
소중한 나의 조망권 / 우리 부부가 살아가는 방법
03. 30
정리하기 1 / 정리하기 2 / 집으로
04. 01
해보자.
에필로그
5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내의 말






책 속으로


언젠가 나와 결혼한 이유가 뭐냐는 물음에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다.


'가르치려 하지 않아서.'


반대로 왜 자신과 결혼했느냐는 아내의 물음에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강요하지 않아서.'


우리는 서로의 성향이나 잘하는 것이 무언인지를 자주 이야기한다. 서로가 완전 다른 삶을 살아왔기에 자신의 기준에 맞춰 상대방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 위해서다. 우리는 바깥양반도 안사람도 아닌 서로가 서로의 베프가 되어 행복한 현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의 삶도 지금처럼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서 만들어갈 뿐이다. 10년간 종사해 온 일을 그만둔 아내와 프리랜서로서 주체적인 방향성을 고민하던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며 제주로 떠나게 된 이유도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기 위해서였다.

(6P)



아내와 손을 포개어 맞잡았다.


"이게 결혼이지."

맞다.


결혼은 이런 게 아닐까 싶다.

서로의 손발을 하나씩 맞춰가는 삶.

서로의 경험이 만나서 보태어 주는 삶.

그렇게 둘이서 만든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가는 삶.

그런 게 결혼이 아닌가 싶다.

(1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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