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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의 엿같은 트라우마
강다원, 포포티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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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엿같은 트라우마






저자 강다연 | A5size | 96p

















책 소개


나의 엿같은 트라우마는 단순히 과거의 트라우마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닌 거 같아요.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을까요?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트라우마에만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트라우마를 부숴버릴 수 있습니다.’ 라는 낙관적인 이야기만을 전달하는 게 아니죠.

이 책은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경계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제대로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나 자신조차 사랑할줄 모르던 제가 저를 절박하게 사랑하기 위해 노력했던 매순간을 담았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1장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내 안에 남아있음을 알았습니다.」에서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더듬으며 ADHD, 공황장애, 우울증, 불안장애를 치유해나가는 기록입니다. 2장 「너를 지킬 수 있는 경계를 곧 찾게 될 거야.」에서는 가학적이고도 피학적이었던 연애에서 혼자 남겨진 나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3장 「삶을 다르게 살아보기 위해 희망을 품었던 시간이었을 거야.」에서는 최소한에 할 수 있는 일도 회피하기 시작하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웠던 순간을 담고 있는데요. 도망치고 도망쳤더니 결국 더 이상 내 인생에서 도망칠 때가 없음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을 담고 있죠.

 


글을 보며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들었어요. 인스타에 업로드된 글을 보며 팬레터를 보내준 독자분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한 독자분이 제게 팬레터를 보내주셨는데 그 내용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보는 이마저도 가슴 졸이고 숨이 턱턱 막히는 순간을 담담히 서술하며 승화시키는 작가님의 글의 무게. 선생님께서 글을 쓰던 순간의 각오와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가늠이 되질 않네요.”라는 말씀을 해주셨죠. 그러며 “매 순간 밀고 나갈 용기와 때로는 내려놓는 순간의 조화로움을 누리세요.”라는 주옥같은 말씀을 해주셨죠. 잊을 수가 없네요.

 


아픔을 극복하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나요?


상담선생님께서 마지막 회기때 제게 책을 한 권 선물해주셨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편지를 써주셨는데 그 문장이 저를 치유로 이끌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자신을 들여다보기 위해 용기를 내고, 지금보다 나아진 모습이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끼려는 마음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제가 살아내려하는 모든 과정이 결국 저를 위한 사랑이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죠. 과거를 용서하고 제 자신을 사랑하기까지, 저를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시간이 결국 오는 걸 보면, 저와 함께 하는 게 나쁘기만 한 건 아닌 거 같습니다. 네. 저와 함께 하는 게 참 괜찮은 거 같습니다.

 



사랑에 관한 쓰셨다고 하셨는데 단순한 연애 이야기만은 아닌 거 같아요. 맹목적인 사랑의 끝에 얻은 건 뭐였을까요? 


연애에서 처절하게 저를 잃고 나서야 저를 지킬 수 있는 경계를 찾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결국 제가 하는 연애인데 제가 없는 연애를 하는 건 이상한 일이잖아요. 그게 사랑인줄로만 알았죠. 타인에게 맹목적이었던 그날이 이어져 결국 제 자신을 만나는 날이 오게 되더군요. 결국 누군가에게 갈구했던 사랑은 제게 받고 싶은 사랑이었어요. 본문에 이런 문장이 있는데요.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나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는 걸까? 방식이 서툰 사랑일지라도, 사랑을 하면서, 사랑하는 법을 알아가면 그걸로 충분했다. ’ 서툰 사랑일지라도 저는 여전히 저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피학적이고도 가학적인 연애를 하는 독자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사랑에 무모하게 자신을 내맡길 거라면 나를 위해서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러분도 해로운 사랑 말고,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무해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존재로 인해 외롭지 않기를 바랄 뿐이에요

 



마음이 이끌리는 문장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특별히 좋아하시는 문장이 있을까요?


모든 지나간 일은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연으로 점철된 여러 사건이 어쩌다 당신을 만나, 삶을 뒤흔들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당신은 살아가야만 합니다. 당신의 삶은 내일 더 따뜻할 것이고, 살아있는 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으니까요. 

나는 이제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집 앞에 보이는 들판, 고양이, 가족, 희망을 사랑합니다. 

과거는 지나갔어요. 당신에게는 오로지 현재만이 남아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무엇을 잃고, 얻으며 살아갈 것인가요.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나누고 싶은 말은?


이것은 치유의 기록입니다. 이 책이 세상 밖으로 나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사랑으로, 

조금은 더 치유될 것을 위해 저를 쓸 용기를 낸 순간을 바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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