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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서스테인이츠 바다, 착취
SUSTAIN-EATS Vol.3
식문화 매거진
판매가 13,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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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테인이츠 바다, 착취
SUSTAIN-EATS Vol.3
식문화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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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착취


SUSTAIN-EATS Vol.3 




식문화 매거진

-



출판 공공책방  | 167x210mm | 144p |



















책 소개 


계간지 <SUSTAIN-EATS>는 “지구를 위한 식탁”이라는 주제에서 시작해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식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매거진입니다. 

 

3호는 어업과 수산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제를 “바다, 착취”로 한 이유는, 어업 생산물의 생산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 곳곳에 ‘착취’로 해석할 수 있는 관념이 관통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대 어업은 급증하는 수산물 수요를 맞추기 위해 바다를 착취합니다. 여기엔 먹지 않을 물고기도, 멸종위기종도, 어린 물고기도, 사람에 대한 착취도 포함됩니다.

착취만을 목적으로 진일보한 어업 기술은 해저까지 샅샅이 뒤엎으며 물고기를 끌어올립니다. 오늘날 세계 어장 70% 가량에서 어획이 이뤄지고 있고, 33.1%는 적정수준보다 더 어획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산자원은 고갈되어 가고, 오염된 수산물이 이미 우리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고등어 한 토막, 참치캔 하나에도 무수한 착취의 흔적이 있습니다.

 

3호에서는 무분별한 어업이 빚어낸 결과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고민과 노력의 움직임들을 담았습니다.

바다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구체화하며 이번 호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생명이 태동하는 바다를 상상하며 말이죠!





저자소개


공공책방은 세상을 선한 방향으로 바꾸는 작은 목소리를 발굴하여 책으로 엮기 위해 시작한 독립출판사입니다.

매거진 <SUSTAIN-EATS>로 첫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NS 아이디: 인스타그램 @sustain_eats





목차/index



[SCOPE]


자란다 물고기

우리가 해적이었다

웃음을 잃지마 상괭이

뜯어진 제도의 그물

명태의 시간

 

[IN SIGHT]


희망이 필요한 마른 바다

생태계에서의 공존과 균형을 위하여

바코드가 보여주지 않는 사람

 

[LIFE STYLE]


엄마는 요즘 고등어가 너무 잘다고 하셨어

노가리 까지 말자

원담의 품

무해한 선택을 위해

 

[PEOPLE]


원양에서 바라본 어업의 현실

구조에서 이해로, 보호에서 공존으로

바다, 낭만과 현실 사이

 

[BRAND]


명란에 진심일 때

한국에 없단 착한 참치의 탄생

 

[GUIDE]


영화가 된 실화, 실화가 된 영화

산호초를 따라서

우주보다 먼 바다의 시간

바다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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