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커피샵# / 문학공방 출판 도현인 외 6인 에세이 |
---|---|
판매가 | 13,800 won |
적립금 | 300원 100원 100원 100원 |
상품코드 | P0000BUN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 won (50,000 won 이상 구매 시 무료)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휴대폰 결제,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수량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커 피 샵 #
우리는 그날 같은 공간에 있었다
에세이, 시집, 문학
-
저자 도현인, 양수한, 김희영, 정승화, 김단비, 김상현, 이혜숙 | 출판 문학공방 | 128 × 188mm | 130p
책 소개
책 『커피샵#』은 카페와 관련된 작품을 모아 엮었습니다.
카페 염탐꾼이라 자처하는 우리들의 시선으로 적어 내린 글들. 익숙해서 당연하게 지나쳤던 카페의 장면, 장면을 단어로 문장으로 담아냈습니다.
카페에서 만난 우리의 삶을 온전히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날 같은 공간에 있었다’
따뜻한 책입니다. 만남과 이별이 있는 우리 삶을 담은 따뜻한 책입니다.
웃음기 넘치는 이야기도 있고, 슬픔이 가득한 내용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스르륵 넘겨 읽으시면 잘 어울립니다. 부디 우리의 글이 마음에 온기를 조금이나마 더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소개
도현인
가랑비에 옷이 젖듯
그대 마음에 내 마음이
조금씩 스며지길
인스타그램│@garang_d__
양수한
문득문득 드는 생각, 순간 글을 씁니다
인스타그램│@y_zera
김희영
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인스타그램│@hyeong_0929
정승화
인생은 미완성,
완성으로 이어진 허무함보단
미완의 여백을 즐기며 살자
인스타그램│@writing_listener
김단비
딸기를 좋아합니다 ;)
인스타그램│@sena_1110
김상현
네가 걸어오는 모든 순간
그 순간이 마지막이 되어도 좋다
생각했다
인스타그램│@91x04
이혜숙
박곰돌의 아내, 샛별이 엄마
인스타그램│@souad_hyesook
이 외에 작가의 책들
- 김희영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 미완성 <행복을 줍는 노인>
- 양수한(제라) <물론 우리는 다르지만 감정은 같지>, <밤하늘도 이렇게 슬플 수 있을까>
{ ※공상온도 기본 안내 }
————————————————————————————————————————————————————
엽서 또는 2,500원 이하의 소형상품만 단일 주문시 포장은 얇은 포장으로 배송되며,
공상온도측에서 손상방지를 위해 두꺼운 용지를 함께 동봉하여 포장하오나,
배송 중 손상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의 환불 또는 교환은 어렵습니다.
상품의 색상이나 질감등은 모니터해상도 또는 사진기술에 따라 실제 상품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배송비 : 기본배송료는 3,000원 입니다. (도서,산간,제주 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단, 부피가 큰 상품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품 페이지에 별도기재됩니다.)
본 상품의 입금 확인 후 평균 배송일은 엽업일 기준 4~7일입니다.
독립출판물 및 상품의 특성상 소량으로 입고되기 때문에, 2일 이내에 입금 확인이 되지 않으면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환불 및 반품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배송 받으신지 일주일 이내에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해주세요.
독립출판물 및 상품의 특성상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고객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제품의 하자,배송오류는 제외)
일부 특가 상품의 경우, 인수 후에는 제품 하자나 오배송의 경우를 제외한 고객님의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사오니,
각 상품의 상품상세정보를 꼭 참고해주세요
————————————————————————————————————————————————————